6주간의 혼공학습단이 끝났다 !! 복학하기 전에 복습할 겸 신청했는데, 신청하길 잘 한 것 같다. 결과적으로 말하면, 1.c언어의 기본 개념에 대해 한 번 가볍게 훑을 수 있었다. 2. 하다보니 욕심 나서 백준을 풀었고, 푼 문제가 거의 없어 랭크에도 안 뜨던 내가 브론즈를 탈출할 수 있었다. 그깟 브론즈따리..라고 할 수 있지만 난 계속 디자인 공부를 했었고, 개발은 학교 수업만 들어서 꽤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. 나름의 목표도 잡혔다. 1학기까지 골드1 찍어보고자 한다! 3. 조금 자신감이 붙어서 it관련 대외활동에 백준 기록을 올릴 '수'는 있게 되었다. =>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다보니 이제 코드 보면 대강 왜 이렇게 코드가 짜졌는지 파악이 된다. 포인터에 조금 더 집중해보면 좋았을 것 같지만, 전반..